이곳은 개발을 위한 베타 사이트 입니다.기여내역은 언제든 초기화될 수 있으며, 예기치 못한 오류가 발생할 수 있습니다.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김도/플레이한 게임/2020년 (문단 편집) === 1월 === * [[마인크래프트]] * 1월 3일: 2020 마돋이 맵을 싱글플레이로 켜서 당시 서버렉 때문에 체험하지 못했던 컨텐츠들을 잠시 둘러보았다. * 1월 26일: 하드코어 난이도로 싱글플레이를 켰다. 마인크래프트 하면서 하드코어 난이도는 처음 해보는 거라고. * [[Getting Over It with Bennett Foddy]]: 20 김도의 첫 게임이자 김도의 인생 게임. 망치가 거대해지는 모드가 나왔다는 이야기를 듣고 다시 한번 플레이하게 되었다. 망치가 거대해지니 금방 깰 거라고 자신하며 시작했으나 의외로 조작이 어려워 초중반까지 고전하였다. 다만 일정 고도 이상부터는 거의 날먹으로 올라갈 수 있었고 1시간 25분만에 클리어. * [[Jump King]]: 점프를 하며 위로 올라가는 것이 전부인 플랫포머 게임. 자비없는 레벨 디자인에 점프의 강도를 순전히 감으로 조정해야 하는 시스템이 맞물려 끔찍한 난이도를 자랑한다. 김도가 항아리 게임보다도 더하다고 평가했다. * 1월 3일: 게임 도중 "2020년의 김도는 급발진을 하지 않을 것이다." 라는 뉘앙스의 발언을 남겼으나 게임이 풀리지 않자 결국 새해 첫번째 방송부터 온갖 급발진을 시전하고 말았다. 마침 이 날 방송부터 음악 음성도네가 허용되면서 2017년 항아리 게임때와 같은 온갖 김도를 놀려먹는 BGM들이 횡행. 결국 6시간만에 다음에 깨겠다며 런. * 1월 4일: 전날 클리어했던 구간에서부터 다시 재개. 하지만 이미 유튜브, 타 스트리머 방송 등의 여러 경로로 김도의 미래를 미리 보고 온 트수들이 온갖 정신 공격을 쏟아부었다. 와중에 청자 일부가 바닥에 처박히는 '철푸덕' 사운드를 '죄송합니다' 로 바꿔내는 능력자의 면모를 선보였다. 전날 누적된 플레이타임 6시간 20분까지 더해 10시간 30분만에 본편인 A코스를 클리어하고 DLC를 잠시 맛보기만 한 후 종료. * 1월 5일: 버디버디 획득을 목표로 본편을 잠깐 플레이한 후 DLC를 플레이했다. 본편과는 비교도 되지 않는 악랄한 난이도와 시청자들의 강력한 음성도네 공격에 멘탈이 흔들리며 계속 정신을 못 차리고 오르락 내리락 하다가 방종을 하였다. 참고로 김도가 개고생해서 찍었던 최고기록은 정확히 맵의 절반 정도였다. 김도의 피지컬을 제외하더라도 DLC가 얼마나 말도 안되게 어려운지 알 수 있는 부분. 한번이라도 미스하면 끝없이 떨어지는 악랄한 구간이 수없이 많이 있다. * 1월 7일: DLC 플레이를 재개했다. 확실히 실력은 많이 늘었으나 최고기록인 사원구간을 넘지 못하고 계속 떨어졌다 올라왔다를 반복했다. 와중에 트수들은 [[서새봄]]의 노래를 필두로 한 도네 공격을 쏟아내며 김도의 멘탈을 흔들어댔다. 결국 오늘 DLC를 시작한지 정확히 총 14시간 50분만에 드디어 새로운 지역으로 넘어갔으며 새로운 지역을 조금 탐사해보고 여기서 태초마을까지 떨어지면 지금 멘탈로는 절대로 감당할 수 없을 것 같다며 방종. * 1월 8일: DLC 플레이를 재개하기로 했다. 하지만 2번째 DLC를 클리어할 수 있을지의 여부를 묻는 질문에는 자신감없어하는 모습을 보였다. 그리고 결국 2번째 DLC 플레이 / 구독 30개 뿌리기를 벌칙으로 걸고 켠왕을 선언했다. 결국 근 16시간만에 [[http://www.twitch.tv/kimdoe/v/532721349?sr=a&t=61356s|켠왕에 성공했다.]] * 1월 10일: 막 Jump King 본편을 클리어한 [[자동(인터넷 방송인)|자동]]이 1번째 DLC를 플레이하지 않고 그 것보다 더 어려운 Ghost of the babe DLC를 하는 것을 보고 따라서 잠깐 켰고 자동과 도발을 주고받았다. 결국 둘다 게임 진행이 안되자 자동이 순서를 지키고 플레이하는 것으로 합의를 보고 없었던 일이 되었다. 맛만 봤는데 월말에 하겠다고 언급했다. * 1월 14일: 드디어 --굳이 하지 않아도 될텐데-- 점프킹 2번째 DLC를 전격 오픈했다. 게임 자체의 괴악하기 짝이 없는 난이도에 더해 욕설 도네를 자제해주길 바란다는 사전 공지에 응답한 트수들이 여러 다양한 변형 기출을 제작하여 김도의 멘탈을 뒤흔들어놓았다. 절반 근처에서 오르락내리락을 반복하다가 결국 12시간만에 다음을 기약하며 마무리. * 1월 15일: 14일에 이어 계속해서 2번째 DLC플레이. 총 7스테이지중 6번째 스테이지까지 돌파한 채로 방종. * 1월 17일: 하루 휴방 후 돌아오자마자 --화끈한 상탈과 함께-- 다시 플레이를 재개했다. 처음으로 최종 스테이지까지 가는 데에 성공했고 막장 난이도의 최종 스테이지와 6스테이지를 어느 정도 고인 실력으로 오르락 내리락 하다가 클리어 직전까지 갔지만 너무 아쉽게 클리어에는 실패했다. * 1월 18일: 4 스테이지에서부터 플레이 재개. 오르락내리락을 반복하고 한번은 공주 코앞에서 낙하했으나 결국 34시간 44분만에 [[http://www.twitch.tv/kimdoe/v/537793736?sr=a&t=22734s|클리어에 성공했다.]] 참고로 본편부터 1, 2번째 DLC를 모두 클리어하기까지의 누적 플레이 타임은 약 84시간이며 낙하 횟수는 11,320회. 점프 횟수는 133,807회. * [[리그 오브 레전드]] * 1월 4일: 점프킹 본편을 플레이한 후 잠깐 롤을 켜서 소소하게 한 게임을 돌리고 방종. * 1월 12일: 시즌 10 솔로 랭크 배치 고사에 응시했다. 처음 1승 이후 내리 연패를 당하자 방송화면 위에 고정된 배너의 문구가 '브론즈 방송입니다.'에서 '아이언 방송입니다.'로 바뀌는 것이 압권. 최종 배치결과는 전날 [[풍월량|옆동네 친구]]가 받은 성적과 동일하게 3승 7패. 랭크는 브론즈4에 배치되었다. * 1월 19일: 방송 막바지에 잠시 롤을 켜 솔랭을 돌렸다. 신챔 세트를 플레이하며 타격감이 참 좋다는 평가를 남겼다. * 1월 23일: 방송 막바지에 잠시 롤을 켜 솔랭을 돌렸다. 브론즈 3 승급전을 치뤘는데 놀랍게도 2연승으로 칼승급에 성공하며 방종. * [[역전재판 123 나루호도 셀렉션]]: 간만에 풀더빙으로 방송. * 1월 10일: 챕터 1부터 2까지 풀더빙. [[쇼치쿠 우메요]]와 [[코나카 마사루]] 더빙을 하느라 소스를 많이 제공했다. * Ancient Guardian: 점프킹 DLC 켠왕으로 심신이 피폐해져 요양을 하겠다던 김도가 고민 끝에 꺼내든 똥겜. 대충 스토리는 미궁 속으로 사라진 딸을 찾는 남자의 이야기이다. 첫 스테이지는 미로에서 미노타우르스를 피하고 출구 찾는 게임. 두 번째 스테이지는 넓은 맵에서 보물 찾기, 세 번째 스테이지는 메두사 잡기. 첫 번째 스테이지인 미노타우르스부터 난이도가 무자비했고, 세 번째 스테이지는 레벨 디자인을 잘못 했는지 메두사를 잡는게 거의 불가능해서 게임 포기. 가이드라인도 없고, 난이도도 들쭉날쭉해서 똥겜 확정. 웬만한 똥겜을 해도 끝날때 "재밌었구요." 라고 말하던 김도마저 간만에 게임을 종료하며 쌍욕을 박게 만든 게임. 번역기를 돌린 듯 대충 만든 한글화도 일품이다. * [[Wattam]]: 게임이 굉장히 이해하기가 어려워서 넋이 나간채로 플레이 했다. * Storm Area 51: AYY LMAO EDITION: 나루토런으로 [[51구역]]에 침입하여 외계인을 구해내는 똥겜. 죽었을 때 나오는 단어가 무려 'DED'이다. * [[STAY(게임)|STAY]]: 처음에는 흥미진진하게 시작했으나 갈수록 공략없이는 못 깰 정도로 난해해지는 퍼즐들과 억지 전개에 묘해지는 김도의 표정이 포인트. * [[Furi]]: 점프킹 수련의 성과인지 상당한 피지컬을 보이며 게임을 큰 어려움 없이 진행했다. 다만 마지막 히든 보스에서는 매우 고생을 해야 했다. * [[DEEEER Simulator]]: [[염소 시뮬레이터]]와 유사한 느낌의 병맛 게임. 의외로 타격감이 좋고 쓸데없이 화려해서 김도와 시청자들 모두 당황하는 것이 백미였다. * [[Yuppie Psycho]]: 의문의 회사에 입사하게 되어 미스터리를 풀어나가는 게임. 적당한 분량과 호러 요소+픽셀 그래픽이란 점에 고평가받은 게임이지만 진 엔딩을 진행하면서 각종 능지처참과 컨트롤 실수로 인해 세이브 포인트인 프린터로 사출당하며 오열하는 김도 덕분에 시청자들의 웃음보따리를 풀어놓았다. * [[명일방주]]: 숙제 제안을 받았다가 거절했는데, 이후 '''그냥''' --본인은 흑우가 안될거라고 한다-- 잠깐 좀 해보겠다며 켰다. 계정을 만든 것은 하루 전의 일이었는지 출석보상 2일차가 수령되었다. 재미는 있으나 임팩트가 부족해보인다는 평가를 남기고 ~~킹밌었구요 엔딩~~ 종료. * xx가 가발을 숨겼다: 엄마는 게임을 숨겼다 시리즈의 표절작. 꼭꼭 숨은 가발을 찾아내어 데이트에 나가는 것이 목적인 병맛 가득한 게임인데 게임은 둘째치고 게임 도중 잊을만하면 튀어나오는 [[왕이되는자]] 계열 게임인 '왕비의 맛' 광고가 채팅창의 관심을 불러일으키는 기현상이 일어났다. * 왕비의 맛: 노이로제 걸릴 지경으로 튀어나오는 광고의 똥독에 중독된건지 궁금하다며 정말로 게임을 설치하고 실행. 잠시 하다가 껐지만 저질스러운 광고와 달리 의외로 인게임은 그냥 멀쩡하다는 평가를 했다. * [[오버워치]]: 유즈맵을 잠시 플레이하였다. * Pieces of Me: Northbound * [[Escape from Tarkov]]: 무려 20만원치를 투자하면서 시작했다. 어찌 게임하는 시간 못지않게 창고정리하는 시간이 굉장히 길어서 김도 스스로도 20만원짜리 테트리스라고 부르는 중. 동구권 게임 특유의 불친절함과 어려운 난이도에 힘겨워하면서도 꽤나 푹 빠졌는지 1월 말부터 현재(2월 초)까지도 예열이든, 본편이든, 후열이든 하루 방송내용에 타르코프 한번은 꼭 들어가고 있다. 똑같이 폐지 수집중인 [[자리야동인지|자동]]과 [[똘똘똘이]]와 같이 플레이하기도 한다. 약속을 잡는 건 아니고 그냥 방송을 켜면 셋 중에 하나는 꼭 타르코프가 켜져 있어서... * [[지뢰찾기]]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